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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설치 막는 '보안 부팅' 오류, 지금 바로 해결하고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by 486kfkaaf 2025. 10. 2.
윈도우 11 설치 막는 '보안 부팅' 오류, 지금 바로 해결하고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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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설치 막는 '보안 부팅' 오류, 지금 바로 해결하고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1. 보안 부팅(Secure Boot)이란 무엇인가요?
  2. 윈도우 11과 보안 부팅의 관계
  3. 보안 부팅 오류 발생 시 나타나는 증상
  4. 보안 부팅 해결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
  5. BIOS/UEFI 설정 변경으로 보안 부팅 활성화 (가장 일반적인 해결 방법)
    • UEFI 모드 설정 확인 및 변경
    •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 활성화
    • CSM/Legacy 모드 비활성화
  6. TPM 2.0 모듈 활성화 확인 및 설정
  7. 그래픽 카드 및 기타 하드웨어 호환성 점검
  8. 결론: 보안 부팅 해결로 윈도우 11 완벽하게 사용하기

보안 부팅(Secure Boot)이란 무엇인가요?

보안 부팅(Secure Boot)UEFI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펌웨어 표준의 일부로, 컴퓨터가 부팅될 때 승인된 소프트웨어 (주로 운영체제 로더)만 실행되도록 보장하는 보안 기능입니다. 쉽게 말해, 부팅 과정에서 악성코드나 변조된 부트 로더가 끼어드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인 셈입니다. 시스템의 펌웨어(BIOS)는 각 부트 로더의 디지털 서명을 확인하며, 유효한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부팅을 허용합니다. 이 기능은 윈도우 8부터 도입되었으며, 특히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에서는 필수적인 요구 사항이 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PC의 보안 수준이 크게 향상됩니다.


윈도우 11과 보안 부팅의 관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으로 보안 부팅(Secure Boot) 활성화TPM (Trusted Platform Module) 2.0 칩 장착을 명시했습니다. 이는 윈도우 11이 이전 버전보다 훨씬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구동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보안 부팅이 활성화되어 있어야만 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로데이 공격이나 루트킷(Rootkit)과 같은 악성코드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 중인 PC가 윈도우 11의 다른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더라도, 보안 부팅이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며 진행이 막히게 됩니다. 특히 구형 PC에서 메인보드의 펌웨어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윈도우 11 설치를 시도할 때 이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보안 부팅 오류 발생 시 나타나는 증상

윈도우 11 설치를 시도할 때 보안 부팅 문제로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 PC는 윈도우 11의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 "PC가 보안 부팅을 지원해야 합니다."
  • "Secure Boot must be enabled." (영문 메시지)

이러한 메시지는 대개 PC 하드웨어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BIOS/UEFI 설정에서 보안 부팅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시스템이 부팅 호환성 모드인 CSM (Compatibility Support Module) 또는 레거시(Legacy) 모드로 설정되어 있을 때 나타납니다. 윈도우 11은 보안상의 이유로 반드시 UEFI 모드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며, UEFI 모드는 보안 부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됩니다. 따라서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다면, 곧바로 BIOS/UEFI 설정으로 진입하여 해당 설정을 변경해줘야 합니다.


보안 부팅 해결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

BIOS/UEFI 설정 변경 전에 몇 가지 기본 사항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1. UEFI 모드 지원 확인: 사용 중인 메인보드가 UEFI 펌웨어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012년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메인보드는 UEFI를 지원합니다.
  2. BIOS/UEFI 진입 키 확인: PC 제조사나 메인보드 모델에 따라 BIOS/UEFI 설정 화면으로 진입하는 키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키는 $\text{F2}, \text{Del}, \text{F10}, \text{F12}$ 등이며, 부팅 시 화면에 잠시 표시되므로 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3. 백업: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 변경 자체로 데이터가 손실되지는 않으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것은 항상 안전합니다.

BIOS/UEFI 설정 변경으로 보안 부팅 활성화 (가장 일반적인 해결 방법)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해결 방법은 BIOS/UEFI 설정에서 필요한 옵션들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메인보드 제조사(ASUS, Gigabyte, MSI, ASRock 등)에 따라 메뉴 이름과 위치가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

UEFI 모드 설정 확인 및 변경

윈도우 11은 UEFI 모드에서만 설치 및 부팅이 가능합니다. 레거시(Legacy) 모드나 CSM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이를 UEFI 모드로 변경해야 합니다.

  1. BIOS/UEFI 설정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2. 대부분 $\text{Boot}$ 또는 $\text{Advanced}$ 탭에서 $\text{Boot Mode}$ 또는 $\text{OS Type}$ 설정 항목을 찾습니다.
  3. 설정값을 $\text{UEFI}$ 또는 $\text{Windows UEFI Mode}$로 변경합니다. $\text{CSM}$ (Compatibility Support Module)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text{Disable}$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 활성화

UEFI 모드가 설정되었다면, 이제 보안 부팅 옵션을 찾아 활성화해야 합니다.

  1. BIOS/UEFI 메뉴 중 $\text{Security}$ 또는 $\text{Boot}$ 탭으로 이동합니다.
  2. $\text{Secure Boot}$ 항목을 찾습니다. 이 항목은 초기에는 $\text{Disabled}$ (비활성화)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3. 설정값을 $\text{Enabled}$ (활성화)로 변경합니다.
  4. 만약 $\text{Secure Boot}$ 옵션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그 위에 있는 $\text{Key Management}$ 또는 $\text{Reset to Factory Keys}$ 옵션을 통해 $\text{Platform Key (PK)}$를 설치해야 활성화가 가능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text{Custom}$ 모드가 아닌 $\text{Standard}$ 또는 $\text{Setup}$ 모드로 변경해야 $\text{Secure Boot}$가 활성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CSM/Legacy 모드 비활성화

앞서 언급했듯이, 윈도우 11은 레거시 부팅 방식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CSM (Compatibility Support Module)반드시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CSM은 과거의 MBR (Master Boot Record) 방식과 레거시 BIOS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1. $\text{Boot}$ 또는 $\text{Advanced}$ 탭에서 $\text{CSM}$ 또는 $\text{Legacy Support}$ 항목을 찾습니다.
  2. 설정값을 $\text{Disable}$로 변경합니다. $\text{CSM}$을 비활성화해야 $\text{Secure Boot}$ 활성화 옵션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설정을 변경했으면 $\text{Save Changes and Exit}$ (변경 사항 저장 후 종료)를 선택하여 재부팅합니다. 이제 윈도우 11 설치를 다시 시도하면 보안 부팅 오류 메시지 없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진행될 것입니다.


TPM 2.0 모듈 활성화 확인 및 설정

보안 부팅과 함께 윈도우 11의 필수 조건인 TPM 2.0 (Trusted Platform Module) 칩 역시 BIOS/UEFI에서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TPM 2.0이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보안 부팅을 해결해도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1. BIOS/UEFI 설정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2. $\text{Security}$ 또는 $\text{Advanced}$ 탭으로 이동합니다.
  3. $\text{TPM Device Selection}$ 또는 $\text{Security Device Support}$와 같은 항목을 찾습니다.
  4. 인텔 CPU를 사용하는 경우 $\text{Intel PTT (Platform Trust Technology)}$를, AMD CPU를 사용하는 경우 $\text{AMD fTPM (Firmware TPM)}$을 찾아 $\text{Enabled}$로 설정합니다. 이들은 CPU 내부에 통합된 펌웨어 방식의 TPM 모듈입니다.
  5. 외부 TPM 칩을 사용하는 경우 $\text{Discrete TPM}$을 활성화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text{TPM Version}$$\text{2.0}$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픽 카드 및 기타 하드웨어 호환성 점검

극히 일부의 경우, 오래된 그래픽 카드나 기타 하드웨어 때문에 보안 부팅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그래픽 카드$\text{Legacy ROM}$이 $\text{UEFI}$ 부팅을 방해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1. 사용 중인 그래픽 카드가 $\text{UEFI}$를 지원하는지 확인합니다. 대부분의 $\text{GTX 600}$ 시리즈 이후 모델은 지원합니다.
  2.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또는 펌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3. BIOS/UEFI 설정에서 $\text{PCIe/PCI Subsystem Settings}$와 같은 항목에서 $\text{VGA Support}$ 또는 $\text{Video OPROM}$ 모드를 $\text{UEFI}$로 설정하는 옵션이 있다면 이를 변경해봅니다.

만약 이 모든 과정을 거쳤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메인보드의 BIOS 펌웨어 자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마지막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최신 펌웨어를 다운로드하여 업데이트하면, 최신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보안 부팅 해결로 윈도우 11 완벽하게 사용하기

윈도우 11 설치 막는 '보안 부팅' 오류는 대부분 BIOS/UEFI 설정에서 $\text{UEFI 모드}$, $\text{Secure Boot}$ 활성화, $\text{CSM}$ 비활성화라는 세 가지 핵심 설정만 변경해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과정은 PC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필수적인 과정이기도 합니다. 위에 제시된 구체적이고 자세한 단계별 해결 방법을 따라 진행한다면, 누구나 윈도우 11의 강화된 보안 환경과 쾌적한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은 이전보다 강력한 성능과 보안을 제공하므로, 설정 변경을 통해 $\text{Secure Boot}$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운영체제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공백 제외 2000자 완료)